홍명보 감독, 멕시코전 이후 미국 월드컵 캠프 후보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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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는 홍명보 감독

(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에서 홍명보 한국 감독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5.9.7 [email protected]
(내슈빌[미국 테네시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월 A매치 경기 일정을 마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에 나선다.
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와 미국 현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한 뒤 추후 별도로 귀국할 예정이다.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연전을 미국 원정으로 치른 것을 계기로 대표팀과 협회 관계자들은 경기 전후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 후 총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여러 항공편을 통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K리거 9명으로 구성된 본진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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