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포르투서 미드필더 유스타키오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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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33)이 활약하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가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서 뛰어온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29)를 임대 영입했다.
LAFC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에서 유스타키오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임대 영입했다"면서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고 알렸다.
LAFC는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가 갖고 있던 유스타키오의 우선협상권을 2026년 일반배정자금(GAM) 5만달러(약 7천만원)를 주고 확보해 유스타키오를 영입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유스타키오는 7세 때 포르투갈인 부모와 포르투갈로 이주해 성장했다.
포르투에는 2022년 1월 파수스 데 페레이라에서 임대 이적했다가 완전히 둥지를 틀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를 포함한 공식전 150경기 이상을 뛰며 1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정규리그인 프리메이라리가 1회, 포르투갈 컵 3회 우승 등도 경험했다.
포르투갈 21세 이하(U-21) 대표로도 뛴 유스타키오는 성인 대표팀은 캐나다를 선택했다.
2019년 캐나다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54경기(선발 50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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