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 이달 말 준공…족구·풋살 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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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시범 운영…세부 운영 기준 등 마련한 뒤 6월 정식 개관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사계절 내내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이달 말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연면적은 2천600㎡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다.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 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오는 6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어돔 족구장이 완공되면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해진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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