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통해 100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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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네시스는 19∼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선수,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제이콥 브리즈먼 선수,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2026.2.23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네시스는 지난 19∼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이번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이 나오면 1천달러, 홀인원 때는 2만5천달러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버디 포 굿'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여기에 자체 기부금을 더해 미국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적십자사,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등에 기금을 전달한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기간 행사장에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대회장에는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폿'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