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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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3일 을지로에 있는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5개 타석을 갖췄다. 이 가운데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며, 단차를 없앤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2천원, 타 구민 2만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어 기초 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22일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타 구민을 포함한 일반 접수는 매달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삭막한 빌딩 숲 사이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과 직장 근처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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