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봄 골프 시즌 맞아 대규모 '골프 페어' 봇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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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핀' 대회·프로골퍼 레슨 등 체험 행사도 마련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신선미 기자 = 백화점업계가 본격적인 봄 골프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와 체험형 콘텐츠를 일제히 선보인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은 브랜드별 특가전은 물론 프로 골퍼 레슨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오는 25일까지 '2026 골프 슈퍼 위크'를 열고 PXG, 제이린드버그 등 10여개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타임빌라스 수원에서는 오는 27∼29일 '골프페어'를 열어 유타, 어메이징크리 등 11개 브랜드에서 10% 사은 혜택과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머니클립, 항공커버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29일까지 '골프 니어핀 대회'를 개최해 등수별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골프 페어'를 연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고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강남점에서 약 80평 규모의 골프 게임장(캘러웨이 NBT PARK)을 운영한다.
또 브랜드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들이 드라이버와 퍼터, 주니어 클럽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함정우, 이가영 등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인근 54개 골프장과 연계해 이달 라운드 이용 고객이 방문하면 골프 전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에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골프' 정규 매장을 열고, 골프 교습가 임진한 프로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파리게이츠와 와이드앵글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특가전을 마련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손잡고 오는 2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더현대 그린 페스타'를 개최한다.
판교·목동점 등 5개 점포에서는 '봄 골프대전'을 통해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등 3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선수 애장품 전시와 KLPGA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또 점포별 골프존 마켓에서 비거리 끝자리가 '26'인 고객을 추첨해 거리 측정기와 마일리지 쿠폰을 증정하는 '그린 마스터 샷 챌린지'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