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외인 타자 카스트로, 허벅지 부상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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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카스트로가 1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1루에 안착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4.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2)가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허벅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KIA 유니폼을 입은 카스트로는 23경기에서 타율 0.250, 22안타, 2홈런, 1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00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경기에서는 수비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경기에서 빠졌고, 진단 결과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
KIA는 카스트로를 말소한 대신 외야수 오선우로 그 자리를 채웠다.
지난 시즌 타율 0.265에 홈런 18개를 터트려 주전급 선수로 성장했던 오선우는 올 시즌 개막 후 6경기 타율 0.111의 부진에 빠져 2군으로 내려갔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이날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은퇴식을 치르는 박병호 코치를 특별 엔트리를 통해 1군에 등록했다.
또 이날 1군 데뷔전을 치르는 선발 박준현을 등록하고자 투수 김성민을 말소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김한별과 외야수 박시원, 투수 하준영을 1군에 등록하고 내야수 서호철과 한재환, 투수 손주환을 1군에서 한꺼번에 뺐다.
SSG 랜더스는 투수 박시후를 등록하고 투수 정동윤을 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