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투어 머틀비치 대회 둘째날 상위권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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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라이에 5타 뒤진 공동 15위…메이저 5승 켑카, 공동 22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15위로 16계단을 뛰어올랐다.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단독 선두 에런 라이(잉글랜드)와는 5타 차이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그린을 네차례 놓쳤지만 모두 타수를 잃지 않는 스크램블링 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14번 홀(파4)과 5번 홀(파3) 그린 위에서 세 차례나 퍼트하는 하는 실수로 보기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다.
LIV 골프에서 활동하다 올해부터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2위(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밀려났다.
메이저 대회에서 5승이나 올린 켑카는 LIV 골프에서 뛰느라 세계랭킹이 127위까지 떨어지고 PGA 투어의 각종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이번 시즌 페덱스컵 랭킹 63위인 켑카는 부지런히 점수를 쌓아야 PGA 투어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시그니처 대회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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