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침묵한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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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틀 만에 선발 출장했으나 또 안타를 생산하는 데 실패했다.
김하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053(19타수 1안타)으로 더 떨어졌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0-0인 3회초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선발 맥스 마이어의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0-6으로 뒤진 5회초에는 2사 후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복귀전이었던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볼넷을 고른 뒤 두 번째다.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애틀랜타는 이날 0-12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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