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LIV 골프 안달루시아 2R에서 3타 줄여 선두 추격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해턴 단독 선두…안병훈·문도엽 공동 19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 둘째 날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
앤서니 김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6개로 만회하며 3타를 줄였다.
이틀 동안 1언더파 141타를 친 앤서니 김은 단독 선두 티럴 해턴(잉글랜드·6언더파 136타)에게 5타 뒤진 공동 12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첫 번째 홀인 9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지만, 16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하는 바람에 주춤했다.
이후 2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었지만 5번 홀(파4)과 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 2월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우승한 앤서니 김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안병훈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19위를 지켰다.
1라운드를 톱10으로 시작했던 문도엽은 2타를 잃고 공동 19위(1오버파 143타)로 내려왔다.
김민규는 무려 7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42위(5오버파 147타)로 떨어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