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걸 왜 가져온거야"…공항검색서 나온 물건에 메시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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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앞두고 마이애미로 이동하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나온 예상치 못한 물건에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수비수 크리스티안 '꾸띠' 로메로.
공항 보안 검색 과정에서 로메로의 가방 안에서는 부엌에서 사용하는 가스점화기가 발견됐는데, 당황한 보안요원이 가스 점화기를 흔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들이 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당시 리오넬 메시도 보안 검색을 위해 로메로 옆에서 소지품을 꺼내고 있었는데 보안요원이 흔드는 가스점화기를 보고 폭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로메로가 챙겨 온 가스점화기 '마지클릭'은 아르헨티나 가정에서 가스레인지나 아사도(숯불 바비큐)용 그릴에 불을 붙일 때 흔히 사용하는 '국민 부엌 용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로이터·AFP·EPA·AP·X @nottrig_·인스타그램 cutiromero2·사이트 modernob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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