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 유소년 야구대회 7일 개막…12개 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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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아 야구 유망주들이 모이는 2026 경기도 국제야구대회(U-15)가 7일부터 12일까지 화성 드림파크와 트윈파크 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10개 팀과 해외 2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해외팀으로는 올해 처음 출전하는 중국 팀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는 대만의 신베이 이중국민중학이 나선다.
당초 예정됐던 일본 팀은 비자 문제로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경기에 앞서 7일 오후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는 참가 선수단의 화합을 다지는 환영 만찬이 열린다.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미래 아시아 야구를 이끌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결과보다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국제적인 스포츠맨십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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