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준영,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4주 후 재검진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경윤기자
    두산 박준영
    두산 박준영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4연패에 빠지며 6위로 추락한 두산 베어스에 악재가 겹쳤다.

    프로야구 두산 구단은 29일 "유격수 박준영이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박준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4주 후 재검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준영은 지난 5월 경기 중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친 뒤 지난 달 복귀했고 최근 부상이 재발했다.

    박준영은 올 시즌 60경기에서 타율 0,233, 7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868 / 603 페이지
    공지
  • 글이 없습니다.
    리그별 팀순위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스텔스
      LV. 6
    • 뽀낳스
      LV. 1
    • 뿌햇햇
      LV. 1
    • 4
      오야지
      LV. 1
    • 5
      릴라드드득
      LV. 1
    • 6
      상록수
      LV. 1
    • 7
      한방이
      LV. 1
    • 8
      발딱
      LV. 1
    • 9
      코코아밀크
      LV. 1
    • 10
      맘마
      LV. 1
    • 스텔스
      38,900 P
    • 황뽕알
      400 P
    • 오늘도한폴
      400 P
    • 4
      ㅋㅏ나
      400 P
    • 5
      Lonelyshouter
      400 P
    • 6
      nori
      400 P
    • 7
      한가해라
      400 P
    • 8
      보라도링
      400 P
    • 9
      불안견유불
      400 P
    • 10
      가르댕년
      400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