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25일 홈 경기서 라일리·로건 가족이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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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25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행사를 연다.
이날 103, 104구역에 지정된 플레이어 응원존 입장권 구매자에게 외국인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타월과 부채를 선물한다.
또 1번 게이트에서 세 선수의 얼굴이 담긴 가면 4천개를 선착순 배포한다.
경기 시구는 라일리 톰슨의 아내 제시와 아들 브룩스, 로건 앨런의 아내 몰리가 하고 라일리와 로건은 시구를 받는 포수로 나선다.
27일 키움전에서는 경기 시작에 앞서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의 그라운드 공연과 애국가 연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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