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남은빈 코치 일본 지도자 연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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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우리카드 유소년 강사로 활동 중인 남은빈 코치의 해외 지도자 연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은빈 코치는 다음 달 일본 SV리그 여자부 도레이 에로우즈 시가에 합류해 지도자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남 코치는 2020-2021시즌까지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수유초 코치 등을 역임했다.
KOVO는 지난해에도 최석기(현 KOVO 12세 이하 유소년 남자부 감독), 권준형(현 페퍼저축은행 코치) 코치의 일본 지도자 연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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