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레반도프스키, 석달 만에 주장으로 A매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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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반 감독 "주장 완장 문제 종결됐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감독과 갈등으로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떠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FC바르셀로나)가 석 달 만에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A매치에 복귀한다.

    현지 매체 TVP에 따르면 폴란드 대표팀 얀 우르반 감독은 29일(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가 주장이 될 것이다. 다음 주 월요일 기자회견에 나와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르반 감독은 전임 프로비에시 감독 체제에서 레반도프스키 대신 주장을 맡은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인터밀란)를 부주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최종 결정이며 주장 완장 문제는 끝난 걸로 간주한다. 여기에 대해 추가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내달 4일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네덜란드와 원정, 7일 핀란드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날 대표팀을 새로 꾸렸다.

    폴란드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레반도프스키는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대표팀 핵심 전력으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14년부터 주장을 맡은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6월 초 프로비에시 전 감독이 자신과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주장을 바꿨다며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프로비에시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폭탄선언에 사흘 만에 감독에서 사퇴했다.

    폴란드는 레반도프스키 없이 치른 핀란드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핀란드·네덜란드에 이어 G조 3위로 처졌다.

    우르반 감독은 지난달 취임하자마자 "우리 팀은 로베르트의 부재를 감당할 수 없다"며 레반도프스키의 대표팀 복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레반도프스키는 2008년부터 A매치 158경기에 출전했고 이 가운데 92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A매치에서 기록한 85골은 폴란드 축구 사상 가장 많다. 유럽을 통틀어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138골), 로멜루 루카쿠(벨기에·89골)에 이어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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