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NC-삼성 입장권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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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는 6일 시작하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NOL 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예매로만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또 경기 당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시행되며 만 65세 이상(1961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과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은 1인 1장을 살 수 있다.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6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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