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선수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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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두산 베어스는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두산은 5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펼쳐지는 2025 피닉스 교육리그에 유망주 위주로 꾸린 2군급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니무라 도오루 퓨처스(2군)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6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18경기를 치른 뒤 이달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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