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맞수 파우메이라스 꺾고 남미 프로축구 네 번째 정상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서 다닐루 헤딩골로 1-0 승리

    2025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정상에 오른 플라멩구 선들의 우승 세리머니 모습.
    2025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정상에 오른 플라멩구 선들의 우승 세리머니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플라멩구가 맞수 파우메이라스를 꺾고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4번 오른 최초의 브라질 팀이 됐다.

    플라멩구는 30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5 남미축구연맹(CONMEA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후반 22분 다닐루 루이스 다 시우바의 결승 골로, 같은 브라질 팀인 파우메이라스를 1-0으로 눌렀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유럽 빅 클럽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수비수 다닐루가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갈랐다.

    골 세리머니 하는 플라멩구의 다닐루(맨 앞).
    골 세리머니 하는 플라멩구의 다닐루(맨 앞).

    [EPA=연합뉴스]

    이로써 플라멩구는 2022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미 프로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이 대회에서 브라질 팀이 네 번 우승한 것은 플라멩구가 처음이다.

    역대 최다 우승팀은 아르헨티나의 인데펜디엔테(7회)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플라멩구는 오는 12월 11일 치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및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플라멩구 사령탑 필리페 루이스는 플라멩구에서 선수로 2019년과 2022년에 두 차례나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감독으로도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플라멩구의 다닐루.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플라멩구의 다닐루.

    [AFP=연합뉴스]

    다닐루는 산투스(브라질) 소속이던 201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반면, 파우메이라스 역시 네 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파우메이라스는 2021년 대회 결승에서 플라멩구를 연장 승부 끝에 2-1로 꺾고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플라멩구의 우승으로 브라질 팀은 7년 연속 대회 정상을 밟았다.

    이 기간 플라멩구가 3회, 파우메이라스가 2회, 그리고 플루미넨시와 보타포구가 한 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나라별 우승 횟수에서 브라질은 25회로, 아르헨티나와 최다 우승국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878 / 1 페이지
    공지
    리그별 팀순위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철스
      LV. 10
    • 토토몬데빌스
      LV. 10
    • 큰형님
      LV. 10
    • 4
      티비보자고요
      LV. 10
    • 5
      ㅅㅅㅅ
      LV. 10
    • 6
      헝클
      LV. 10
    • 7
      부송동
      LV. 10
    • 8
      유달근
      LV. 10
    • 9
      베스트원
      LV. 10
    • 10
      미주가리리리
      LV. 10
    • 랍쀠
      513,040 P
    • 쌈박이
      402,700 P
    • 신라
      299,384 P
    • 4
      해파일
      221,300 P
    • 5
      까인곰탱이
      219,300 P
    • 6
      상당한스킬
      213,680 P
    • 7
      겨울
      213,500 P
    • 8
      김두하니
      200,300 P
    • 9
      풋내기
      198,700 P
    • 10
      고보지딩
      192,203 P
    라이브 보증업체 채팅창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