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자리 잃은 칸셀루, 바르셀로나에 잔여 시즌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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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자리를 잃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주앙 칸셀루(31·알힐랄)가 잠시 바르셀로나(스페인)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알힐랄에서 뛰는 풀백 칸셀루가 우리 팀 입단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칸셀루는 현지시간 12일 낮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신체검사를 받았고, 13일 오후 공식적으로 입단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칸셀루는 바르셀로나에서 2025-2026시즌 종료 때까지 임대 선수로 뛰게 된다.
벤피카(포르투갈), 발렌시아(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임대) 등에서 활약한 칸셀루는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공격 능력도 갖춘 수비수다.
칸셀루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칸셀루는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돼 공식전 42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칸셀루는 2024년 8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인 알힐랄로 이적했다. 당시 영국 방송 BBC는 이적료 2천120만파운드(현재 약 420억원)에 3년짜리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칸셀루는 이번 시즌 사우디 리그에서 단 두 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팀 전력 밖으로 밀려나 결국 한 시즌 반 만에 유럽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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