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베테랑 가드 염윤아 은퇴…27일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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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베테랑 가드 염윤아(38)가 은퇴한다.
KB 구단은 27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의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염윤아의 은퇴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금호생명의 지명을 받은 뒤 곧장 우리은행으로 트레이드됐던 염윤아는 신세계, KEB하나은행, KB를 거치며 정규리그 통산 390경기에 출전했다.
KB에선 2018년부터 뛰며 두 차례 통합 우승(2018-2019, 2021-2022시즌)에 힘을 보탰고, 지난 시즌까지는 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KB는 "염윤아는 지난 시즌 후반기 입은 부상으로 여러 차례 수술과 재활을 반복해오다가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면서 "은퇴식 이후에도 시즌 마지막 일정까지 팀과 동행하며 동료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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