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원맨쇼' K리그1 울산 말컹, 8라운드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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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말컹 득점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6 울산 HD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울산 말컹이 한 골을 만회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4.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프로축구 울산 HD의 대승을 이끈 공격수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말컹이 지난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어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득점을 도운 말컹은 전반 27분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고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12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멀티골을 완성했다.
광주전 5-1 승리를 따낸 울산은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2-2로 끝난 부천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뽑혔다.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유강현(대전), 말컹(울산), 최건주(안양·이상 FW), 제르소(인천), 김대원(강원),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이상 MF), 세레스틴(제주),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이상 DF), 이창근(대전·GK)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2 8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의 사비에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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