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다친 웸반야마, NBA 플레이오프 원정길…출전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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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머리를 다친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포틀랜드 원정길에 올랐다.
24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25일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리는 서부 콘퍼런스 8강 3차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이동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2차전 도중 얼굴부터 코트에 떨어져 뇌진탕 프로토콜이 진행되는 웸반야마가 3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샌안토니오와 포틀랜드는 1승 1패로 맞서고 있다.
NBA 뇌진탕 프로토콜은 선수가 정밀한 테스트를 받고, 전문의가 허락해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웸반야마의 상태는 나아지고 있다"면서도 "그가 언제 다시 뛸 수 있을지는 팀내에서 논의조차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만 22세의 웸반야마는 2025-2026 시즌 평균 25득점, 11.5리바운드, 3.1어시스트, 3.1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지난 21일에는 NBA 사상 처음으로 만장일치 1위 표를 받아 '올해의 수비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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