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출신 콜린스, 뇌종양 투병 끝에 47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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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북미 스포츠 현역 선수로는 처음으로 커밍아웃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했던 제이슨 콜린스가 뇌종양 투병 끝에 47세의 나이로 숨졌다.
AP, 로이터통신 등은 유족의 말을 인용해 콜린스가 지난해 9월부터 공격적인 형태의 뇌암인 4기 교모세포종 치료를 받아왔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센터로서 13시즌을 NBA에서 보낸 콜린스는 뉴저지 네츠, 멤피스 그리즐리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에서 뛰었다.
그는 2013년 북미 4대 스포츠 현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콜린스가 미국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에세이를 쓴 이후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사람으로부터 격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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