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지는 안현민·소형준 복귀…이강철 감독 "한 자리가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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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취점 뽑아낸 안현민
    선취점 뽑아낸 안현민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kt 안현민이 선취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박경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3.29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1위를 달리는 kt wiz에도 걱정은 있다.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두르다가 허벅지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안현민과 국내 에이스 소형준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어서다.

    이강철 kt 감독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더그아웃 벽에 붙은 이날 경기 kt 타순을 바라보며 "한 자리가 빈다. 저기에 (안)현민이만 들어가면 딱"이라고 아쉬워했다.

    안현민은 14경기 타율 0.365, 3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61로 활약하다가 지난달 15일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처음 다쳤을 때는 한 달이면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으나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예상보다 근육 손상 부위가 넓은 것으로 드러난 안현민은 2주쯤 후에 다시 검진받을 예정이다.

    사실상 5월 복귀가 어려워진 것이다.

    소형준은 지난 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진 뒤 가벼운 어깨 불편감으로 1군에서 빠졌다.

    선발 로테이션을 두 차례 정도만 건너뛰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지난 14일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소형준의 빈자리를 채우는 배제성은 당분간 1군에서 더 기회를 얻을 참이다.

    1군에서 재활 등판을 소화 중인 배제성은 복귀전이었던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⅓이닝 50구 2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 감독은 이날 배제성이 70구까지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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