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올 시즌 후 바르사와 작별 "다음 단계 나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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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폴란드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레반도프스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전과 노력으로 가득했던 4년을 보내고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라며 바르셀로나의 작별을 예고했다.
그는 "임무를 완수했다는 느낌으로 떠난다"면서 "네 시즌 동안 세 번의 리그 우승"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 구단도 레반도프스키의 SNS 글을 옮기면서 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2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 191경기에서 119골을 터트리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13골을 포함해 공식전 18골을 기록 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동안 정규리그(라리가) 3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3회를 합쳐 총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18일 오전 레알 베티스와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고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ESPN 소식통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시카고 파이어를 포함해 유럽,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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