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승규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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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2타점 적시타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 초 2사 2, 3루 삼성 박승규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8.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로 18일 선정됐다.
이번 '3∼4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엔 사이클링 히트 달성까지 2루타를 앞두고 팀을 위해 3루까지 달린 삼성 박승규를 비롯해 SSG 랜더스 박성한(개막전 이후 최다 경기 연속 안타), LG 트윈스 오지환(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한화 이글스 왕옌청(프로 데뷔 후 7년 만의 첫승)이 올랐다.
박승규는 지난 2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팬 투표에서 1만5천917표 중 7천327표(46%)를 얻어 수상했다.
오지환(21.8%), 박성한(18.2%), 왕옌청(13.9%)이 그 뒤를 이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1인에게 주어진다.
선수단뿐 아니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경기장 근무 인원 전원이 수상 대상이다.
박승규는 지난달 10일 NC 다이노스전 8회말 2사 만루에서 원바운드로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타구를 날린 뒤 3루까지 달렸다.
2루에 멈췄더라면 사이클링히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그는 멈칫거리지 않고 3루까지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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