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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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3점 홈런 '쾅'…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9호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에 박차를 가했다.
김도영은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통렬한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KIA가 3-1로 앞선 4회초 2사 1,2루에서 타석에 나선 김도영은 한화 선발 왕옌청을 상대로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몸쪽 낮게 꽂히는 구속 146㎞ 투심패스트볼에 벼락같이 배트를 휘둘렀다. 2026.6.9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올해 프로야구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KBSN에 따르면, 전날 KIA-한화 경기 전국 가구 시청률은 3.040%로 올해 전체 경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찍었다.
남녀 20∼49세를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은 0.847%로 집계됐다.
이는 20∼49세 대상 9일 지상파와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 경기에서 KIA는 김도영의 시즌 19호 홈런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한화가 마지막 추격전을 벌이던 9회말에는 최고 시청률이 4.7%까지 올랐다고 KBSN은 밝혔다.
이 경기는 KBS N 스포츠의 이호근 캐스터와 조성환, 장성호 해설위원이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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