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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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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달성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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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골든글러브 시상식 위해 2박 3일 한국행' 오스틴 "약속 지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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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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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표] 프로야구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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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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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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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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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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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월 12일 5픽 2적중 / 3실패 / 0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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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골키퍼 최봉진과 재계약…"새 시즌엔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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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22일부터 경민대 체육관에서 잔여 홈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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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선수협회, 신영록·유연수 돕는 자선의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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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2차 성징 겪은 성전환 골프 선수, 여자대회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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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성폭행 의혹 수사 종결…스웨덴 검찰 "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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